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웨딩홀 계약서 특약사항 총정리 | 구두 약속을 계약서에 남기는 기준과 필수 문구 (2026)

진짜웨딩 편집팀2026년 9월 3일 기준상담·투어 인증 데이터 기반
웨딩홀 계약서 특약사항 총정리 | 구두 약속을 계약서에 남기는 기준과 필수 문구 (2026)
📌 핵심 요약
  • 상담 때 들은 "해드릴게요"는 계약서에 안 적히면 근거가 남지 않습니다.
  • 특약란에 적을 것은 딱 세 가지 — 금액·수량·시점입니다.
  • 해지 위약금은 예식 예정일까지 남은 기간이 기준이므로, 취소 조항을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세요.

웨딩홀 상담을 다녀오면 머릿속이 온통 숫자로 가득 찹니다. 그런데 정작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 순간, 상담 두 시간 동안 실장님이 해주신 말들은 대부분 종이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. 계약서에 없는 약속은 나중에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. 특약사항란은 그래서 존재합니다.

특약란에 꼭 남겨야 할 항목

  • 총액 기준 금액 — 대관료·꽃장식 연출비·음향·혼주 메이크업이 포함인지 별도인지 항목별로 명시
  • 보증인원과 미달 시 정산 방식 — 인원을 나중에 줄일 수 있는 시점(보통 예식 2~4주 전)까지 적어두면 좋습니다
  • 식대 단가와 아동·미취학 아동 단가 — 2026년 서울 기준 성인 식대는 7~10만원선, 호텔은 12~20만원선입니다
  • 주류·음료 포함 여부 — 별도인 홀이 많아 최종 정산에서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
  • 무료 제공하기로 한 것 — 폐백실, 혼주 대기실, 주차 무료 시간, 답례품 진열대 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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