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첩장까지 다 돌렸어요. 그런데 우연히 본 단톡방에서 시누이가 ‘올케 될 사람 좀 별로지 않냐’고 했는데 예비신랑이 웃는 이모티콘만 보냈더라고요. 편들어달라는 것도 아닌데 가만히 있는 게 더 상처예요. 이거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