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편 생각해서 간소하게 하자고 양가 합의했는데, 막상 시어머니가 ‘남들 다 하는 건데’ 하시며 예단비 3천을 말씀하세요. 신랑은 ‘엄마가 그러면 어쩔 수 없지’래요. 결혼 시작부터 이러면 앞으로가 무섭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