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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

봄날
1년 전 · 조회 274
시댁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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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눈팅족준비생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유부71년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맘991년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감자1년 전
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
고구마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리유아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현타1년 전
헉 진짜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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