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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예단비 1500만원 보냈는데 봉채비를 안 돌려주세요

민다봄
1년 전 · 조회 626
답답해서 글 올려요. 관례대로 예단비 1500만원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시아버지가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예비신랑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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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6
은솔봄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라일락1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예신요정1년 전
어휴 답답해
돌싱71년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디데이스타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봄날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익명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지나가던예신1년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퇴사각1년 전
와...
아이스아메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민트초코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가을신부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가하라851년 전
헉 진짜요?
결준생중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나우진1년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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