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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

결혼준비2025
1년 전 · 조회 471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시이모님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. 한번은 예비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.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'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'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. 예비신랑은 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.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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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6
아해유1년 전
어른들 일은 참 어렵죠
겨울신부1년 전
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
25년신부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서다901년 전
맞아요 이게 맞죠
행복하자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비혼각2025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오지랖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영솔가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맘탈출각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봄날1년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눈팅중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조용한관찰자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ㅎㅇ1년 전
그니까요ㅠㅠ
ㅎㅇ1년 전
헉 진짜요?
신혼일기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현실부부스타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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