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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

비혼각이
1년 전 · 조회 603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시어머니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. 한번은 예비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.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'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'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. 예비신랑은 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. 저만 이런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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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5
애엄마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퇴사각1년 전
어른들 일은 참 어렵죠
퇴사각1년 전
이건 진짜 참으면 안 돼요
행복하자1년 전
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
나야나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예신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익명21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나야나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웨딩1년 전
시댁 문제는 진짜 끝이 없죠ㅠㅠ
워킹맘준비생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멘탈가출1년 전
이건 진짜 참으면 안 돼요
현실부부2024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지나가던예신1년 전
그니까요ㅠㅠ
하솔지511년 전
어른들 일은 참 어렵죠
맘탈출각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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