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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

식장 다 잡아놨는데 헤어져야 할까요

비혼각
3개월 전 · 조회 6,845
답답해서 글 올려요.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예요. 그런데 우연히 남편한테 빚이 50만원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그동안 한 번도 말 안 했고, 물어보니까 '갚으면 되잖아' 하고 화를 내요. 돈도 돈인데 숨겼다는 게 더 무서워요. 이미 다 잡아놨는데 지금이라도 멈추는 게 맞을까요? 머리가 하얘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AD스튜디오 달스
댓글 18
예신요정3개월 전
진짜요...?
맘일기3개월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새댁이3개월 전
지금 안 잡으면 더 심해져요
별리민3개월 전
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
소심이3개월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24년신부3개월 전
님 말도 일리 있네요
오지랖3개월 전
우리 시댁도 이래서 격하게 공감합니다
유부탈출각3개월 전
맞아요 이게 맞지
현타3개월 전
그니까요ㅠㅠ
유유33개월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23년신부3개월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요;;
나영3개월 전
윗님 말이 정답
팩폭러3개월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영지3개월 전
미쳤다 진짜
곧결혼3개월 전
헐 대박
결준생요정3개월 전
남편 정신 차리게 해야 됩니다
애엄마20253개월 전
어휴 답답
허니문993개월 전
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요 진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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