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결혼 준비하면서 친구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. 평소 연락 없다가 청첩장 줄 때만 연락하는 것도 눈치 보이고, 막상 주면 읽씹하는 애들도 있고. 청첩장 돌리는 게 이렇게 스트레스일 줄 몰랐네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