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은 양말을 아무 데나 벗어두고, 설거지도 미루고, 정리라는 걸 몰라요. 연애 땐 몰랐는데 같이 사니 매일 부딪혀요. 잔소리하는 제가 예민한 사람이 되고요. 사소해 보여도 매일이라 진짜 스트레스예요. 이런 거 어떻게 맞춰가셨어요?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