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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림은 어른이 잡아야 한다'는 시댁

연나79
1년 전 · 조회 525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시댁이 '신혼 때 돈 모으려면 어른이 관리해야 한다'며 저희 부부 월급 통장을 다 가져가셨어요. 매달 생활비를 타 쓰는 형식이고요. 제 월급인데 제가 쓸 돈을 시어머니께 허락받아야 해요. 남편은 '엄마가 재테크 잘하셔'라며 좋아하고. 저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.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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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곧결혼요정1년 전
토닥토닥ㅠㅠ
맘2024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익명11년 전
어휴
곧결혼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신부7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아이스아메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신혼7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애엄마♡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화난새댁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지해리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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