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혼 6개월차 며느리예요. 아버님이 집에 오실 때마다 냉장고 열어보시고 '이런 것도 안 해 먹냐', '남친(곧 신랑) 이렇게 먹여서 되겠냐' 하세요. 맞벌이라 시간도 없는데 음식 하나하나 지적당하니 집에 오시는 게 공포예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다 너 위해서 그러는 거야' 이러고요.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