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예비 시어머니가 현금 예단으로 50만원을 원하세요. 거기에 이불, 반상기까지 따로 하라시고요. 저희 친정 형편도 빠듯한데 이걸 다 맞춰야 하나 싶어요. 요즘 예단 간소화한다는데 시댁은 옛날 방식 그대로네요. 다들 예단 어떻게 하셨어요?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