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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 갚으라니까 '결혼할 사이에 치사하다'네요

결혼1년차
8개월 전 · 조회 626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연애 때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3천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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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6
5월의신부8개월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눈팅족준비생8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익명8개월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예랑이20258개월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지나가던예신8개월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민아주568개월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아아8개월 전
어휴 답답해
워킹맘20258개월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봄날8개월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예랑이♡8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허니문이8개월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별라가518개월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멘탈가출8개월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라주558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다다518개월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팩폭러8개월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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