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. 주말마다 김장하러, 장 담그러 오라고 부르세요. 안 가면 남친(곧 신랑)한테 전화해서 '며느리 교육 똑바로 시키라'고 하시고요. 제가 무슨 일꾼인가요?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