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. 부산에서 상견례 했는데 시댁 측에서 술을 너무 많이 드시고 '요즘 애들은~' 하면서 우리 처가 앞에서 훈계를 하셨어요. 처가 표정이 굳는 게 보이는데 남친(곧 신랑)은 가만히 있고... 집 와서 처가한테 전화로 한 소리 들었네요. 시작부터 이러니 앞이 깜깜해요.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