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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'살림은 어른이 잡아야 한다'는 시댁

햄찌
11개월 전 · 조회 206
시고모님이 '신혼 때 돈 모으려면 어른이 관리해야 한다'며 저희 부부 월급 통장을 다 가져가셨어요. 매달 생활비를 타 쓰는 형식이고요. 제 월급인데 제가 쓸 돈을 시어머니께 허락받아야 해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재테크 잘하셔'라며 좋아하고. 저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.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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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봄유민911개월 전
어휴
해유11개월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익명211개월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예신202411개월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현다현5311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은다리11개월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행복하자11개월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허니문711개월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가다1211개월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나영라11개월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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