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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

예식 날짜를 시댁 마음대로 잡으려 해요

나리가
1주 전 · 조회 365
장문 죄송합니다. 시아버지가 '좋은 날 받아야 한다'며 예식 날짜를 마음대로 잡아 오셨어요. 근데 그게 우리 친정 쪽 큰 행사랑 겹치는 날이에요. 바꿔달라니까 그 날 아니면 안 된다고 고집이세요. 결혼은 둘이 하는 건데 왜 날짜부터 이렇게 휘둘려야 하죠?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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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나은1주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민트초코1주 전
이 시기 잘 넘기면 괜찮아져요
ㅇㅇ1주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익명21주 전
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
비혼각이1주 전
준비하면서 다들 한 번씩 겪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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