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 두 달 남았는데 담당 플래너가 카톡을 읽씹하더니 전화도 안 받아요. 업체에 항의하니 '담당자가 퇴사했다'며 새 사람을 붙여주는데 그동안 얘기한 게 하나도 공유가 안 돼 있어요. 계약금 700만원 다 냈는데 이런 경우 어디 하소연해야 하나요?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