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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아버지 주사 때문에 시댁 가는 게 무서워요

24년신부
어제 · 조회 325
아버님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. 한번은 예비신랑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.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'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'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. 예비신랑은 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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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1
고구마23시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예신중10시간 전
어휴
가을신부7시간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결혼1년차3시간 전
헉 진짜요?
해우봄3시간 전
그니까요ㅠㅠ
예신3시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현타3시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돌싱20253시간 전
어른들 일은 참 어렵죠
유부73시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신부3시간 전
시월드 답답하네요
익명13시간 전
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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