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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

햄찌
1년 전 · 조회 1,093
연애 때 남친(곧 신랑)이 급하다고 해서 500만원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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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7
새댁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예신요정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애엄마스타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허니문1년 전
이건 진짜 참으면 안 돼요
25년신부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영달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결혼3년차1년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고구마1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토끼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아이스아메1년 전
헉 진짜요?
소심이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리하영1년 전
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
ㅇㅇ1년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24년신부1년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결준생123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웨딩123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곧결혼2024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가을신부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오지랖1년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라서651년 전
와 이건 좀 심하다
가을신부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화난새댁1년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현가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비혼각♡1년 전
와...
결혼준비♡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웨딩준비생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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