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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

은주41
3개월 전 · 조회 126
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남편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저만 이런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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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나야나3개월 전
이건 진짜 참으면 안 돼요
유부73개월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꽃길만3개월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유부3개월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조용한관찰자3개월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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