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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

ㅇㅇㅇ
4주 전 · 조회 555
시아버지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남편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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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5
ㅇㅇㅇ3주 전
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?
허니문3주 전
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
민현솔653주 전
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
달아193주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팩폭러3주 전
감정적으로만 보면 답 안 나와요 냉정하게 보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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