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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아버지가 예고 없이 신혼집에 불쑥 오세요

가을신부
1년 전 · 조회 354
장문 죄송합니다. 시아버지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남편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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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2
눈팅족스타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비혼각1년 전
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
봄날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연라211년 전
공감돼서 그냥 못 지나가요
주해솔87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고구마1년 전
토닥토닥ㅠㅠ
현실부부스타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지현가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고구마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디데이일기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익명1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결혼1년차1년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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