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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

고구마
1년 전 · 조회 531
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.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엄마가 '키워준 값'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.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.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.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. 이게 흔한 일인가요?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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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0
빡침주의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예랑이2025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퇴사각1년 전
공감돼서 그냥 못 지나가요
봄날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오지랖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눈팅중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워킹맘♡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나야나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댕댕이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새댁스타1년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진라아1년 전
저도 딱 이거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
진우1년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익명11년 전
토닥토닥ㅠㅠ
신혼♡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해유다831년 전
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
익명2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익명1년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ㅇㅇ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겨울신부1년 전
결혼 준비하면서 이런 거 진짜 많죠
가을신부1년 전
ㄹㅇ 공감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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