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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현금 예단만 받고 답례가 없어요

주나31
1년 전 · 조회 465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관례대로 예단비 7천만원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시이모님이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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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0
눈팅중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고구마1년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유민1년 전
와 이건 좀 심하다
퇴사각1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꽃길만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새댁님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달연진41년 전
헉 진짜요?
지나가던예신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신부스타1년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민트초코1년 전
ㄹㅇ 공감이요
맘71년 전
어휴
맘탈출각1년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5월의신부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서연1년 전
맞아요 이게 맞죠
24년신부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은서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행복하자1년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애엄마탈출각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예랑이123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댕댕이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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