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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

결혼3년차
7개월 전 · 조회 285
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요. 연애 때 남친(곧 신랑)이 급하다고 해서 2천만원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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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팩폭러7개월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라달수7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오지랖7개월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애엄마스타7개월 전
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
현실부부77개월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다민연37개월 전
와 이건 좀 심하다
고구마7개월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은민라427개월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웨딩스타7개월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달진봄747개월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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