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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

봄가주73
6개월 전 · 조회 406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연애 때 신랑이 급하다고 해서 300만원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저만 이런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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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9
댕댕이6개월 전
와...
댕댕이6개월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결혼3년차6개월 전
그니까요ㅠㅠ
팩폭러6개월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주아616개월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예신일기6개월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현현646개월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새댁20256개월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고구마6개월 전
토닥토닥ㅠㅠ
유부1236개월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결혼1년차6개월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허니문6개월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가영906개월 전
ㄹㅇ 공감이요
소심이6개월 전
ㄹㅇ 공감이요
달은6개월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하민라6개월 전
어휴 답답해
행복하자6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팩폭러6개월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ㅎㅇ6개월 전
말이 안 나오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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