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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현금 예단만 받고 답례가 없어요

디데이중
1년 전 · 조회 783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관례대로 예단비 3천만원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아버님이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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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4
결준생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봄달가92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리민75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신혼일기1년 전
읽기만 해도 공감되네요
5월의신부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결준생스타1년 전
고생 많으셨겠어요ㅠㅠ
봄수가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디데이이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신부2024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24년신부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오지랖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별별6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고구마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오지랖1년 전
어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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