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레스 투어 사진을 예비신랑한테만 보냈는데, 그게 시댁 단톡방에 공유돼서 ‘몸매가 좀…’ ‘저 가격이면 비싸다’는 품평이 오갔다고 합니다. 신랑이 자랑하고 싶어 올렸다는데, 저는 수치스러워서 며칠째 잠을 못 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