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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예단비 500만원 보냈는데 봉채비를 안 돌려주세요

결혼3년차
5개월 전 · 조회 694
글 처음 써봐요ㅠㅠ 관례대로 예단비 500만원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시아버지가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남편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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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0
예신중5개월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수주지5개월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겨울신부5개월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연아5개월 전
그니까요ㅠㅠ
결혼준비♡5개월 전
그니까요ㅠㅠ
ㅎㅇ5개월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디데이님5개월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새댁1235개월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오지랖5개월 전
와...
가현서5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곧결혼준비생5개월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팩트체크5개월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솔현달825개월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워킹맘일기5개월 전
헉 진짜요?
워킹맘20255개월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지하5개월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조용한관찰자5개월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진서수15개월 전
어휴 답답해
익명5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ㅇㅇ5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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