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처음 써봐요ㅠㅠ 시누이가 제가 하는 건 다 트집이에요. 명절에 제가 한 음식 먹어보고 '올케는 손이 크네(=낭비)' 이러고, 아버님한테 제 흉만 골라서 전해요. 덕분에 아버님도 저를 미워하시고요. 시집살이는 아버님이 아니라 시누이가 시킨다는 말이 진짜네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