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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전 빌려준 돈 3천을 안 갚아요

지나가던예신
1년 전 · 조회 488
연애 때 남친(곧 신랑)이 급하다고 해서 3천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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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2
워킹맘중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새댁님1년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유리8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지우연1년 전
ㄹㅇ 공감이요
결준생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새댁2025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새댁20241년 전
헉 진짜요?
팩트체크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고구마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결준생20251년 전
토닥토닥ㅠㅠ
고구마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토끼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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