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이 예물로 명품 시계 1000만원짜리를 원해요. 저는 예물 간소화하고 그 돈 신혼집에 보태고 싶은데요. 시어머니도 '남자 예물은 해줘야 체면이 선다'며 거드시고요. 정작 제 반지는 제일 작은 걸로 하라면서요. 이거 너무한 거 아닌가요? 저만 이런가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