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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

시댁이 결혼식 식순까지 간섭해요

익명1
2개월 전 · 조회 265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아버님이 결혼식 식순, 축가, 주례까지 다 정해주려고 하세요. 폐백도 안 하려 했는데 '집안 망신'이라며 꼭 하라시고요. 하객도 시댁 손님으로만 절반이 넘어요. 누구 결혼식인지 모르겠어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자'만 반복하고. 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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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익명2개월 전
감정 빼고 사실만 정리해서 말해보세요
5월의신부2개월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예랑이요정2개월 전
먼저 결혼한 분들한테 물어보는 것도 도움돼요
리나2개월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유부탈출각2개월 전
그니까요ㅠㅠ
현현라792개월 전
서운한 건 그때그때 말하는 게 나아요
봄날2개월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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