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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

결혼 3주 전인데 파혼을 고민 중이에요

허니문일기
1년 전 · 조회 238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예요. 그런데 우연히 남친(곧 신랑)한테 빚이 5천만원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그동안 한 번도 말 안 했고, 물어보니까 '갚으면 되잖아' 하고 화를 내요. 돈도 돈인데 숨겼다는 게 더 무서워요. 이미 다 잡아놨는데 지금이라도 멈추는 게 맞을까요? 머리가 하얘요.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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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3
신혼1년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해영영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가을신부1년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아이스아메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눈팅족탈출각1년 전
결혼 준비가 제일 힘들다더니 맞네요
민다261년 전
와...
익명11년 전
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
우나14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애엄마일기1년 전
토닥토닥ㅠㅠ
감자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현지별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소심이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겨울신부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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