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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살림은 어른이 잡아야 한다'는 시댁

라일락
1개월 전 · 조회 526
글 처음 써봐요ㅠㅠ 시고모님이 '신혼 때 돈 모으려면 어른이 관리해야 한다'며 저희 부부 월급 통장을 다 가져가셨어요. 매달 생활비를 타 쓰는 형식이고요. 제 월급인데 제가 쓸 돈을 시어머니께 허락받아야 해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재테크 잘하셔'라며 좋아하고. 저 진짜 미쳐버릴 것 같아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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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7
익명11개월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디데이중1개월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소심이1개월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꽃길만1개월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토끼1개월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ㅎㅇ1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민라81개월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라다연111개월 전
지금 분명히 안 하면 더 심해져요
익명21개월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봄아나1개월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우라1개월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빡침주의1개월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워킹맘20251개월 전
말이 안 나오네요
팩폭러1개월 전
토닥토닥ㅠㅠ
아현해1개월 전
ㄷㄷ
연연주701개월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결준생님1개월 전
ㄹㅇ 공감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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