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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준비

결혼 3주 전인데 파혼을 고민 중이에요

가수89
2주 전 · 조회 276
장문 죄송합니다. 청첩장까지 다 돌린 상태예요. 그런데 우연히 남친(곧 신랑)한테 빚이 천만원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. 그동안 한 번도 말 안 했고, 물어보니까 '갚으면 되잖아' 하고 화를 내요. 돈도 돈인데 숨겼다는 게 더 무서워요. 이미 다 잡아놨는데 지금이라도 멈추는 게 맞을까요? 머리가 하얘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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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3
라하우2주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수솔하762주 전
토닥토닥ㅠㅠ
빡침주의2주 전
어휴 답답해
빡침주의2주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ㅇㅇ2주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눈팅족20252주 전
읽기만 해도 공감되네요
예랑이요정2주 전
결혼 준비가 제일 힘들다더니 맞네요
달수지2주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비혼각준비생2주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허니문이2주 전
준비하면서 다들 한 번씩 겪죠
지수2주 전
ㄷㄷ
곧결혼72주 전
고생이 많으시네요ㅠㅠ
ㅎㅇ2주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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