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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뭐든 시어머니한테 먼저 물어보는 남편

결준생7
1년 전 · 조회 409
진짜 너무 화가 나서 손 떨면서 씁니다. 남친(곧 신랑)이 뭐든 시댁한테 먼저 보고하고 허락받아요. 저희 부부 일을 시댁이 더 빨리 아실 정도예요. 저랑 다투면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일러바치고, 다음 날 시댁한테 한 소리 들어요. 저는 이 집에 시집온 게 아니라 시댁 아들이랑 동거하는 기분이에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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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0
감자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조용한관찰자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눈팅족중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24년신부1년 전
제 얘긴 줄 알았어요ㅠㅠ
꽃길만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곧유부2025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결혼준비준비생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댕댕이1년 전
시댁 문제는 진짜 끝이 없죠ㅠㅠ
빡침주의1년 전
ㄹㅇ 공감이요
나야나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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