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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신혼집을 본인 집처럼 드나드세요

조용한관찰자
1년 전 · 조회 221
장문 죄송합니다. 아버님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남친(곧 신랑)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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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5월의신부1년 전
읽기만 해도 공감되네요
웨딩123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달해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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