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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예랑이한테 빌려준 돈 떼이게 생겼어요

워킹맘♡
4주 전 · 조회 217
연애 때 남친(곧 신랑)이 급하다고 해서 500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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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7
비혼각20244주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웨딩994주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유부이4주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현실부부4주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햄찌4주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웨딩스타4주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ㅇㅇ4주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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