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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현금 예단만 받고 답례가 없어요

결준생123
1년 전 · 조회 233
관례대로 예단비 500만원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시아버지가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남편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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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2
신혼준비생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꽃길만1년 전
그니까요ㅠㅠ
팩트체크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나야나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리지서911년 전
저라면 단호하게 선 긋습니다
ㅇㅇㅇ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아연유1년 전
와...
결혼1년차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퇴사각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비혼각스타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현타1년 전
그니까요ㅠㅠ
결혼3년차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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