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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예단 받고 시댁이 말을 바꿨어요

가을신부
1년 전 · 조회 593
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. 관례대로 예단비 3천을 보내드렸어요. 보통 절반 정도는 봉채비로 돌려주신다는데, 시고모님이 '그런 게 어딨냐'며 한 푼도 안 주셨어요. 오히려 '요즘 누가 봉채비를 주냐'고 하시는데, 받을 땐 관례 따지시고 줄 땐 모른 척하시네요. 남친(곧 신랑)은 '엄마가 알아서 하셨겠지' 하고.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. 이거 참는 게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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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0
나다민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서나영1년 전
아 그런 경우도 있군요
햄찌1년 전
와 이건 좀 심하다
진나나1년 전
읽기만 해도 공감되네요
수라1년 전
저도 그렇게 생각해요
봄솔가76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서은1년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현실부부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영영가44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ㅇㅇㅇ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5월의신부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라일락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은은다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 빼지 마세요
결혼3년차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아가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25년신부1년 전
ㄷㄷ
눈팅족요정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아이스아메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나야나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새댁123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퇴사각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예신2025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신혼7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퇴사각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ㅎㅇ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팩폭러1년 전
그 뒤로 어떻게 풀렸는지 알려주세요
유부탈출각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현연별1년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감자1년 전
와 이건 좀 심하다
25년신부1년 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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