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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비밀번호까지 아시는 시어머니

새댁2025
8개월 전 · 조회 417
예비 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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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8개월 전
말이 안 나오네요 진짜
봄날8개월 전
마음 단단히 먹으세요 님이 약하면 당해요
오지랖8개월 전
결혼은 시댁이 아니라 남편 보고 하는 거라던데...
지나가던예신8개월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소심이8개월 전
ㄷㄷ
새댁탈출각8개월 전
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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