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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시댁이 예고 없이 신혼집에 불쑥 오세요

익명
1년 전 · 조회 757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시댁이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신랑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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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6
유해우191년 전
지금 안 잡으면 더 심해져요ㅠ
유은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오지랖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유은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신혼이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
지우아1년 전
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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