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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명절에 술상 앞에서 막말 들었어요

신부이
1년 전 · 조회 31,444
시어머니 댁만 가면 시아버님이 술 드시고 막말을 하세요. 한번은 남편이랑 저한테 입에 담기 힘든 욕까지 하셨고요. 다음 날 멀쩡한 얼굴로 '술김에 그런 걸 가지고'라고 하시는데 더 소름 끼쳐요. 남편은 '원래 그러시는 분'이라며 넘기는데 저는 도저히 적응이 안 돼요.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마워요. 따끔한 조언도 환영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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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9
예신123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너무 자책 마세요
결혼1년차1년 전
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
익명11년 전
공감해요 저도 그랬어서 더 와닿네요
허니문1년 전
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
빡침주의1년 전
제 얘긴 줄 알고 들어왔네요ㅠㅠ
ㅎㅇ1년 전
고생 많으셨어요 진짜ㅠㅠ
현타1년 전
남 일 같지가 않네요
멘탈가출1년 전
비혼각스타1년 전
윗님 말이 정답
돌싱일기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돌싱♡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요ㅠ
아이스아메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ㅠ
25년신부1년 전
저도 신혼 때 진짜 똑같았어요
디데이20241년 전
현실적인 조언이네요
소심이1년 전
윗님 말이 정답
ㅇㅇㅇ1년 전
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ㅠ
신부20251년 전
어머 저도 똑같이 당했어요...
애엄마♡1년 전
토닥토닥... 다 잘 될 거예요
돌싱탈출각1년 전
그래서 결국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꼭 주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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