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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단·축의·비용

제 축의금을 부모님이 다 가져가셨어요

수하서
1년 전 · 조회 18,063
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. 제 결혼식 축의금을 친정아빠가 '키워준 값'이라며 다 가져가셨어요. 신혼 살림에 보태려 했는데 한 푼도 못 만졌어요. 시댁은 시댁대로 본인들 하객 축의금은 챙기시고요. 정작 신혼부부인 저희만 빈손이에요. 이게 흔한 일인가요?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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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4
화난새댁1년 전
님도 예민하신 부분이 아예 없진 않은 듯요
예랑이20251년 전
남편이 못 잡으면 평생 이래요;;
꽃길만1년 전
저는 이거 못 참고 결국 한바탕 했어요
디데이2025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님 편이에요
곧유부탈출각1년 전
행복하자1년 전
5년 지나도 안 변해요 제가 산증인입니다
워킹맘20251년 전
윗님 말이 정답
돌싱1년 전
어휴 답답해서 댓글 답니다
오지랖1년 전
저 같으면 짐 싸서 나옵니다
허니문중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네요
익명1년 전
문제는 시댁이 아니라 남편이네요;;
감자1년 전
제 친구도 비슷했는데 결국 갈라섰어요
결준생20251년 전
토닥토닥... 다 잘 될 거예요
워킹맘요정1년 전
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
곧결혼중1년 전
남편부터 바뀌어야 끝나요 이건
고구마1년 전
단호하게 선 그으셔야 해요!!
리유1년 전
남편이 마마보이인 게 핵심인 듯
결혼3년차1년 전
음 이 정도는 좀 흔하지 않나요?
유리민1년 전
읽기만 해도 숨막혀요ㅠㅠ
신혼991년 전
미쳤다 진짜
민우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요 진짜
예신71년 전
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인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요!!
디데이중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25년신부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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