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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·처가

예비 시어머니가 예고 없이 신혼집에 불쑥 오세요

멘탈가출
1년 전 · 조회 488
예비 시어머니가 신혼집 비밀번호를 아시고 저희 없을 때도 들어와서 냉장고 정리하고 가세요. 한번은 퇴근하니 집에 계셔서 기절할 뻔했어요. 선 좀 그어달라고 예비신랑한테 말하면 '엄마가 걱정돼서 그러는 건데 유난'이래요. 신혼집이 제 공간이 아닌 것 같아요. 저만 이런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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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1
햄찌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허니문요정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은달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아별별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돌싱2025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애엄마이1년 전
다 잘 풀리실 거예요
곧결혼준비생1년 전
남편이 중간에서 잘해야 하는데
소심이1년 전
말이 안 나오네요
결혼준비1년 전
ㄹㅇ 공감이요
서나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봄날1년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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