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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전 빌려준 돈 1억을 안 갚아요

팩폭러
1년 전 · 조회 611
익명이라 솔직하게 적어요. 연애 때 남친(곧 신랑)이 급하다고 해서 1억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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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2
ㅇㅇㅇ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돌싱준비생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곧유부요정1년 전
ㄷㄷ
나수1년 전
윗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
소심이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눈팅족일기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곧결혼1년 전
님 편 들어줄 사람은 남편이어야죠
유부1년 전
헐 진짜 너무하네요ㅠㅠ
익명1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결혼준비일기1년 전
헉 진짜요?
24년신부1년 전
저도 비슷해서 너무 와닿아요
예랑이20241년 전
헐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? 후기 궁금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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