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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전 빌려준 돈 5천만원을 안 갚아요

영솔
1년 전 · 조회 1,223
연애 때 남편이 급하다고 해서 5천만원을 빌려줬어요. 차용증도 썼고요. 근데 결혼 얘기 나오니까 '한 식구 될 건데 그걸 왜 따지냐'며 안 갚아요. 돈 떼이는 것도 화나는데 사람이 이렇게 변하는 게 더 무서워요. 결혼 앞두고 이런 일 겪으니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 진짜 결혼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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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0
디데이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봄리471년 전
이런 건 미리 딱 정해두는 게 나아요
진솔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웨딩일기1년 전
그니까요ㅠㅠ
애엄마1년 전
그니까요ㅠㅠ
화난새댁1년 전
님 잘못 아니에요 자책 마세요
가주다1년 전
결혼 비용은 정말 끝이 없네요
고구마1년 전
돈 앞에서 서운해지는 거 이해돼요
워킹맘준비생1년 전
응원할게요 힘내세요ㅠㅠ
오지랖1년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허니문1년 전
뒷이야기 너무 궁금해요ㅠㅠ
예랑이7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행복하자1년 전
읽는데 제가 다 답답하네요
행복하자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아해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웨딩스타1년 전
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해요
화난새댁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별아821년 전
와 이건 좀 속상하다
눈팅중1년 전
음 근데 그건 좀 아닌 듯요
솔해가1년 전
님 말도 일리 있어요
새댁1년 전
어머 남 일 같지가 않아요
ㅇㅇ1년 전
결론 나면 업데이트 부탁드려요
익명1년 전
맞아요 이게 맞죠
소심이1년 전
남편이 중심 잡고 정리해야 할 문제예요
팩트체크1년 전
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아요
결준생991년 전
조용한관찰자1년 전
읽기만 해도 공감되네요
익명21년 전
돈 얘기 나오면 다들 예민해지죠
소심이1년 전
어휴
결혼준비이1년 전
어휴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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